대전 빵지순례 버스 투어 코스·정류장 정리부터 말하면, 2026년 8월 개편 뒤 토·일요일 A·B 두 코스가 대전 트래블라운지에서 출발해 빵집 4곳씩 모두 8곳을 매장당 40~50분씩 들르고, 예약은 공식 페이지에서 받으며 성심당은 노선에 없습니다.
⏱ 10초 요약
- A코스: 꾸드뱅베이커스하우스 → 르뺑99-1 → 연선흠베이커리 → 캘리포니아베이커리
- B코스: 몽심 한남대점 → 슬로우브레드 → 콜드버터베이크샵 → 하레하레
- 2026년 3월부터 11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대전시가 안내한 시즌, 요금은 일반 8,000원 안팎으로 소개됨
옛 순환형 안내를 보고 성심당 정류장을 찾다가 막힌 분, 주말에 버스로 동네 빵집을 돌고 싶은 분을 위한 글입니다. 예약 순서, 두 코스의 빵집, 옛 정류장과의 차이, 가는 길 순서로 이어집니다.
대전 빵지순례 버스 투어 예약
예약은 대전시티투어 예약 페이지(reservation.qless.ai/b/daejeoncitytour)나 안내문의 QR코드로 합니다. 대전시 공식 안내에 적힌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전 빵지순례 버스 투어 예약은 이 경로 하나로 끝납니다.
- 예약 페이지에 들어가 빵시투어 코스(A 또는 B)를 고릅니다.
- 날짜와 회차, 이용권 종류(일반·학생·우대), 인원을 정합니다.
- 카카오톡으로 '리빙인터내셔널' 메시지가 오면 '미리 입장 준비하기'를 누르고 본인 인증을 합니다. 그러면 QR코드가 만들어집니다.
- 탑승 당일 대전 트래블라운지에서 QR코드를 보여 줍니다.
예약 변경과 취소는 홈페이지에서만 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주말 좌석이 빨리 찬다는 설명이 많아, 가려는 날짜가 정해졌다면 먼저 잔여 좌석부터 보는 편이 낫습니다.
대전 빵지순례 버스 투어 가격은 대전시 관광안내를 옮긴 자료 기준으로 일반 8,000원, 중·고생 7,000원, 국가유공자·만 13세 이하·만 65세 이상은 6,000원입니다(2026년 10월 기준). 이 금액은 버스 탑승료이고, 빵과 음료값은 따로 듭니다.
대전 빵지순례 버스 투어 비용을 어림하면 성인 2명이 탈 때 탑승료는 8,000원 × 2명 = 16,000원이며, 빵값은 산 만큼 더해집니다. 개편 뒤 요금표는 예약 화면에서 다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A코스와 B코스 빵집 순서
두 코스 모두 대전 트래블라운지에서 출발해 같은 곳으로 돌아오며, 빵집 4곳을 차례로 들릅니다. 대전시는 지역 대표 빵집 8곳을 맞춤 노선으로 묶었다고 밝혔습니다.
| 코스 | 방문 순서 | 출발·복귀 |
|---|---|---|
| A코스 | 꾸드뱅베이커스하우스 → 르뺑99-1 → 연선흠베이커리 → 캘리포니아베이커리 | 대전 트래블라운지 |
| B코스 | 몽심 한남대점 → 슬로우브레드 → 콜드버터베이크샵 → 하레하레 | 대전 트래블라운지 |
※ 2026년 8월 개편 발표 기준, 대전시·언론 보도 종합. 시간표는 예약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매장마다 40~50분 머무르는 구조라 한 코스를 타는 데 반나절가량 잡아야 합니다. 두 코스를 같은 날 모두 타려면 회차가 겹치지 않는지 먼저 봐야 합니다.
성심당은 접근성이 좋고 대기 시간이 길다는 이유로 두 코스에서 빠졌습니다. 성심당 본점이 목적이라면 이 버스 말고 따로 일정을 잡는 쪽이 맞습니다.
👉 다음 글: 생방송 투데이 대전 구라파통닭 본점 위치·메뉴
헷갈리기 쉬운 점 세 가지
- 옛 순환형과 지금 코스: 3월부터 7월까지는 원하는 정류장에서 자유롭게 타고 내리는 순환형이었습니다. 8월 개편 뒤에는 정해진 빵집을 차례로 도는 A·B 방식이라, 중간에 마음대로 내리는 용도로는 맞지 않습니다.
- 빵티칸 순례버스: 방송 뒤 함께 검색되는 이 상품은 민간 여행사 상품으로, 대전시티투어 빵시투어와 예약처가 다릅니다.
- 운행 요일: 주말에만 운행합니다. 7~8월 빵캉스 때 평일로 넓혔던 것은 지난 일정이라, 지금은 평일 탑승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옛 순환형 정류장 11곳
검색하면 아직 많이 보이는 옛 안내의 정류장입니다. 대전 트래블라운지(목척교), 대전복합터미널, 동춘당, 대전컨벤션센터, 온천교, 유성시외버스정류소, 트리플시티레이크포레, 대전시청 남문, 서대전역, 한화생명볼파크, 성심당 본점 순이었고, 성심당 본점은 내리기만 가능했습니다. 성심당 DCC점도 이 옛 정류장 쪽에 있던 곳입니다.
이 목록이 지금 노선과 다르다는 점이 가장 흔한 혼동입니다. 운영 기간은 대전시가 4월에 밝힌 11월 29일까지이며, 세부 사항은 공식 발표 후 확정됩니다(공식 누리집 확인).
탑승 전에 챙길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약 확인 카카오톡, 본인 인증을 마친 QR코드, 우대 요금이라면 나이나 유공자를 보여 줄 수단, 빵을 담을 가방 정도입니다. 이용권 종류, 회차, 환불 규정, 인증 절차, 탑승권을 하나씩 짚어 두면 현장에서 막힐 일이 줄어듭니다.
가는 길과 근처 숙소
출발지인 대전 트래블라운지는 대전역 인근이고 정류장 이름으로는 목척교로 안내됩니다. KTX나 지하철로 대전역에 도착한 뒤 지도 앱으로 트래블라운지를 검색하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인지 바로 확인됩니다. 자가용이라면 주차 가능 여부를 예약 전에 문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틀에 걸쳐 두 코스를 모두 타려면 대전역 주변에서 하룻밤 묵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대전 지역 숙소 정보를 볼 수 있고, 요금과 예약 가능 여부는 각 예약 사이트 화면에서 확인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성심당은 버스로 갈 수 있나요?
아니요, 지금 A·B 코스에는 성심당이 없습니다. 옛 순환형에는 성심당 본점 하차 정류장이 있었지만 개편 때 접근성과 대기 시간을 이유로 빠졌습니다.
평일에도 탈 수 있나요?
평소에는 토·일요일에만 운행합니다. 여름 휴가철 빵캉스 때만 평일로 넓혔던 기록이 있고, 지금 평일 운행 여부는 예약 페이지에 열린 날짜로 판단합니다.
8,000원이면 빵값까지 포함인가요?
아니요, 8,000원은 버스 탑승료로 소개됩니다. 매장에서 사는 빵과 음료는 별도로 계산합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출처: 대전광역시 대전시티투어 안내, 파이낸셜뉴스 빵시투어 개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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